조광래호, 6월 세르비아-가나와 A매치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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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2014 브라질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조광래호가 잇따른 강호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 다지기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6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 7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각각 A매치를 치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9월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대비한 모의고사격. 조광래호는 지난 3월 첫 국내 평가전이었던 온두라스전에서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A매치에도 박주영(AS모나코) 이청용(볼턴) 등 해외파는 물론 K리그 정예 멤버가 총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평가전 상대 모두 만만치 않다. 세르비아는 월드컵에서 두 차례나 4강에 올랐던 유럽의 강호. FIFA 랭킹 역시 16위로 한국(31위)보다 높다. 한국은 허정무 감독 시절인 2009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세르비아와 한 차례 맞붙어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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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역시 FIFA랭킹 15위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신흥 강팀이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아프리카팀으로선 유일하게 8강에 오른 바 있다. 역대 전적에선 1승 2패로 한국이 뒤져있다.


한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A매치는 2005년 8월 북한전 이후 6년여만의 일이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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