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외교통상부가 최근 반정부시위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시리아 다라(Daraa) 주 및 라타키아(Latakia)주를 6일부로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여행제한)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여타 시리아 지역은 여행경보 2단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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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의 시리아 다라 주 및 라타키아 주 방문은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하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긴급용무가 아닌 한 귀국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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