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점심값이 많이 올랐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1226명을 대상으로 ‘점심비용과 메뉴’에 대해 조사한 결과, 63.5%가 ‘점심 값이 많이 올랐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조금 올랐다’(33.4%)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96.8%가 점심값 상승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점심값은 지난해 12월 기준 5372원으로 지난 2009년말 5193원에 비해 179원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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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를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맛'(72.6%)이 꼽혔다. 이어 '가격' 63.1%, '스피드'(30.2%) 순이었다.


점심식사 장소는 '근처식당'이 74.6%로 가장 많았다. 메뉴는 '김치찌개'(50.4%)가 1순위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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