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계약취소 163가구 포함 총 1579가구 공급
주변시세의 70~80%로 20년간 안정적 거주 가능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가구가 14일부터 공급된다.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가구가 14일부터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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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올해 첫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가구가 14일부터 공급돼 저렴한 보증금을 기대하는 청약자들의 눈길을 끈다.

공급물량은 총 1579가구로 신정3지구 '신정이펜하우스1단지'(316가구)와 천왕지구 '천왕이펜하우스 2~6단지'(1065가구)는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건설형 시프트다. 매입형 시프트는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 일성트루엘'(10가구)과 송파구 송파동 '송파 래미안파인탑'(25가구)이 각각 공급된다. 이밖에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비어 있는 강동구 강일지구, 마포구 상암지구, 은평구 은평지구의 시프트 163가구도 이번에 공급된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은 신정3지구의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59·84·114㎡, 천왕지구의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114㎡, 4단지 59·84㎡, 5단지 59·84·114㎡, 6단지 59·84㎡, 매입형 시프트의 ▲장안 일성트루엘 59㎡ ▲송파 래미안파인탑 59·64·71㎡ 등이다.

신정3지구와 천왕지구의 일반공급은 청약 시에 청약통장이 필요하며 전용 84㎡ 이하는 청약저축, 114㎡는 청약예금 1000만원 통장이 요구된다. 반면 재건축 매입형 시프트인 '장안 일성트루엘'과 '송파 래미안파인탑'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무주택 기간 및 서울시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이어야 우선순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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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은 인근 전셋값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이사걱정 없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정3지구는 신정동 일대 시세의 70% 정도로 1억10만∼1억9840만원 수준이다. 천왕지구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인 1억288만∼1억7000만원대다.


공급일정은 14일부터 16일까지 일반공급 1순위, 우선공급, 고령자(만65세 이상)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17일에는 일반공급 2순위와 만60~65세 미만 고령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모집가구수의 180%를 넘으면 다음 순위에 대한 접수를 하지 않는다. 신정3지구와 천왕지구 문의는 시프트 콜센터 1600-3456로, 재건축 매입형은 1600-3454로 하면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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