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12일 아랍에미리트(UAE)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부다비에 도착, 첫일정으로 우리 군사훈련단 아크부대를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또 경제협력, 에너지, 건설, 환경, 보건 등 여러 분야의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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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연방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도 별도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14일에는 브리카에서 개최되는 원자력발전소 기공식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5회 자이드 국제환경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리더십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상식에서 글로벌 녹색성장을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에 대해 연설한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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