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씨, LG전자 차장 승진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구본무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9,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363,782 전일가 98,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엑사원, 연 1000만건 이상 안전 신고 처리한다 구광모 회장, '알파고' 하사비스 CEO와 회동…AI 협력 논의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회장의 장남 구광모씨(33)가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LG전자 부장급 이하 '사원진급' 인사에서 차장으로 승진했다.
구씨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큰 아버지인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양돼 실무에서 경영수업을 쌓고 있다.
구씨는 지난 2006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해 2007년 과장으로 승진했으며, 그 해부터 2년간 미국 스탠포드에서 MBA 과정을 밟은 후 2009년 8월 LG전자 과장으로 복직했다.
2009년 말 LG전자 뉴저지법인으로 발령받아 현재 기획부분을 담당해오고 있다.
구씨는 지주사인 LG의 지분 805만3715주(4.67%)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4세대 경영의 차세대 리더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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