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 '상하이 총영사관 사건에 대한 현안보고'에서 "처음에 합당한 조치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총영사가)실세와 관련돼 조치가 늦어진 것이 아니다"면서 "현재 제보와 관련돼 조사를 받고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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