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는 7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등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편지를 보냈다.


노 전 대표는 이날 편지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103주년을 맞이하는데 한국여성의 성별격차는 세계 104위에 머물고 있는 현실 앞에 부끄러움을 감추기 어렵다"며 "축하와 반성과 다짐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 한 송이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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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성평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단체들이 바라는 바대로 3월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전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12시 명동에서 플래시몹 행사로 참가자들과 함께 댄싱퀸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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