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락앤락, 케라시스, 크리넥스 등이 생활용품 각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월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에 따르면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락앤락이 811.7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 락앤락 close 증권정보 115390 KOSPI 현재가 8,6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60 2024.12.06 15:30 기준 관련기사 락앤락 "최대주주 어피니티, 포괄적 주식교환 통해 상장폐지 진행 예정" 어피너티, 락앤락 공개매수 기간 3주 연장 사모펀드발(發) 상장폐지 올해만 벌써 3건… "비상장화 가속도" 은 지난해 코스피 상장 기업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홍콩 증시 상장 계획도 있어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생활용품 브랜드가치 1위는 '락앤락·케라시스·피죤'
AD
원본보기 아이콘

샴푸 부문에서는 애경의 케라시스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0% 거래량 37,867 전일가 251,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엘라스틴의 1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케라시스가 2월에는 BSTI 805.77점을 얻어 정상에 올랐다.

AD

섬유유연제 부문에서는 피죤(854.63점)이 경쟁 브랜드를 따돌렸으며 치약에서는 2080(839.88점)이 독주하고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생활용품 부문은 1위와 2, 3위 브랜드의 BSTI 격차가 큰 편"이라며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최우선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