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아프리카의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의 유혈 충돌이 확산되면서 국제 시장에서 원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영등포 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2,195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