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10.3%…첫 두자릿수 시청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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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MBC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이 처음으로 두 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반짝반짝 빛나는'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8.9%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 특히 방영 3회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넘어서 앞으로의 선전이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선 정원(김현주 분)이 새로운 편집장으로 부임한 승준(김석훈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만남부터 어긋났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난 자리에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정식출근 전 업무파악을 위해 회사에 나온 승준은 출판사 직원들에게 꼭 지켜야 할 금지사항을 지시하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정원은 자신의 그토록 원하던 편집장 자리를 승준에 빼앗겨 못마땅해 했다. 정원은 사사건건 승준과 대립하며 적대시했고, 승준 역시 정원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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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은 상반된 인생을 살아온 두 여자의 뒤바뀐 스토리라는 소재를 다뤘다. 자칫 진부한 설정일 수 있지만 치밀한 구성, 탄탄한 연출 덕분에 초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웃어요 엄마'는 16.9%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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