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채FRN5년물 1000억 입찰, 응찰및 응찰금리 만족스럽지 못한탓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15일 사상처음으로 실시한 공모방식 한전채 변동금리부채권(FRN)입찰이 최종유찰됐다. 한전은 이날 한전채FRN5년물 1000억원어치 입찰을 실시했었다.


응찰이 100억원에 그친데다, 응찰금리도 CD+60bp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일 전력채 5년종가와 전일 IRS5년물을 빼 산출한 금리수준이 46bp정도다. 스왑수수료 2bp를 빼준 44bp 정도면 낙찰시킬 생각이었지만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최종 유찰됐다”며 “시장에서는 50bp 이상을 희망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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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에서 관심은 있지만 CD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다는 판단에 따라 섣불리 입찰에 들어오지 못한것 같다. 투자자쪽에서 관심을 보일 경우 향후 재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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