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 회장 내정자는 "현재 회의 중에 있다"며 "기자들이 있는 신한금융 대강당으로 곧 갈 것이다. 그 곳에서 브리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8년간 봉직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면접을 받게 됐다는 게 안타깝다"며 "일련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내부 후보가 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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