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베이시스가 다소 개선되면서 프로그램 물량 출회는 제한되고 있으나 외국인의 현물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9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20.62포인트(1%) 내린 2049.08에 머물러 있다. 전날 보다 7.42포인트(0.36%) 오른 2077.12에 개장했으나 이내 힘을 잃더니 2050선마저 무너졌다. 이는 올 들어 최저치로 직전 연중 최저치는 1월3일 기록한 2054.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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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확대하면서 2257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 투자 가 각각 427억원, 1682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600억원 이상의 물량이 출회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운송장비, 기계 업종의 낙폭이 2~3%로 두드러지는 가운데 증권, 보험, 유통업종 등도 약세다. 철강금속 업종과 전기가스, 음식료품 업종은 하락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5.40포인트(1.02%) 내린 526.07에 머물러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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