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릴리 파워로부터 총 358만달러 규모
모하비 사막 대용량 태양열 발전단지에 공급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51,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97% 거래량 179,177 전일가 5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가 국내 최초로 태양열 발전용 패널을 수주했다.

S&Tc는 미국 릴리 파워로부터 총 358만달러 규모의 태양열 발전용 패널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S&Tc는 미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모하비 사막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대용량 태양열 발전단지에 태양열 발전용 패널을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다.

이 제품은 태양열 발전 타워 상부에 설치되는 특수 패널로, 지상의 반사판을 통해 집중된 햇빛으로 열을 발생시킨 뒤 패널 내부의 물을 가열해 증기터빈을 가동시키는 태양열 발전설비의 핵심 구성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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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태양열 발전용 패널은 원자력 발전용 복수기와 함께 S&Tc가 본격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사업이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화력, 수력, 원자력 뿐만 아니라 태양열 발전 시장까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Tc는 지난달 3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총 435억원 규모의 신울진 원전 1·2호기용 복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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