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4Q, 1억9900만달러 순손실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자동차 업체 크라이슬러가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크라이슬러는 31일(미국 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1억99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9900만달러 순손실보다 크게 악화된 것이다.
다만 전년 동기 26억9000만달러의 순손실보다는 개선됐다.
이로써 크라이슬러는 지난 한 해 동안 6억5천200만달러의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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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역시 107억6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4% 증가했다.
한편 크라이슬러는 올해 2억∼5억달러의 순이익과 20억달러 가량의 영업이익, 550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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