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27일 헌법재판소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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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가 헌재와 대법원의 통합을 의미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헌재의 역사가 23년을 조금 넘었는데 그 사이에 많은 업적을 쌓아왔다"며 "그렇게(존치해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 어떤 제도가 더 적절한가를 판단해야 한다"며 헌재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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