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가 ‘파이널 리허설’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는 리듬액션게임 ‘리파’가 신나는 최신 댄스곡들과 함께 2011년 포문을 여는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파’는 ㈜KRG소프트(대표 김정수)에서 개발하고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2011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유의 신곡 ‘좋은날’, 씨스타의 ‘니까짓게’, 서인영의 ‘리듬속으로’ 등 흥겨운 최신 댄스곡들을 추가하며 신나는 리듬댄스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 인디음악, 트롯트, 자체 제작곡 등 50여 곡의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간다.
이뿐 아니라 리파의 다양한 게임모드, 캐릭터 소개, NPC소개 등 리파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된 가이드북 ‘플러리쉬 생활백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파는 오는 20일까지 ‘가수’, ‘작곡가’ 부문별로 해피메이커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피메이커 캠페인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해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리파 유저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프로젝트로 주인공이 되길 희망하는 유저는 리파 홈페이지 내 ‘해피메이커 캠페인 존’에서 자신의 UCC영상과 음원을 등록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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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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