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격 '고공행진'...새해 큰 폭 상승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휘발유 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액화석유가스(LPG)값이 크게 오른다.
LPG 수입 판매사인 SK 가스는 1일부터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Kg당 168원, 162원 올려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1292.80원에 차량용 부탄가스는 1679.18원(ℓ당 980.64원)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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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역시 프로판 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당 168원 올린 1289원에,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162원 높은 1677원(ℓ당 979.37원)으로 결정했다.
LPG업계 한 관계자는 "이런 인상요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내년 1월에 이어 2월 고급가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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