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17일 오전 샤흐잘랄 국제공항에서 일어났다.
공항 내 대형 스크린에서는 방글라데시의 문화와 지리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는 게 보통이다.
시디카 아크테르 치안판사는 “영상물 담당자를 즉각 구속해 2개월 징역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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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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