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정부 제시 원전 수출목표 여전히 유효.. 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IG투자증권은 8일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7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200,134 전일가 179,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원전수출 목표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올려잡았다.
정유석 연구원은 "현재 말레이시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을 포함한 14~15개국이 원전 수출 대상국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원전 수출이 발생하면 추가 원전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대상국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원전 수출과 관련해서도 시간이 지연됐을 뿐 수출이 불가능해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최근 수출 가능성이 낮아진 터키와 리투아니아 이외에서 원전 수출 대상국은 많은 상태"라며 "우리나라가 원전을 수출하면 한전기술이 원전 설계용역을 수주할 가능성이 100%다"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이후 기존 실적 추정에 추가 원전 수출 4기만을 반영하였던 것을 10기로 확대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23.9%, 21.7%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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