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날 행사에는 워커힐 호텔의 SUPEX 김치용 해남산 배추를 사용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선희 워커힐호텔 조리장은 ‘맛있게 김장 담그는 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최신원 회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온정이 모여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 구성원과 행복을 공유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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