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이번 광고캠페인에서 100%보리맥주 맥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깊고 풍부한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하이트맥주는 상반기 광고캠페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총 4편의 시리즈를 구성해 11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각각 4팀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맥스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들의 출연료 전액은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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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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