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SNS 활용한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바로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구청장에게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곳을 클릭하면 언제든지 김 구청장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 접속해 쪽지를 보내고 답글을 달며 친구맺기를 할 수 있다.
또 구청장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또 이메일 수신에 동의한 홈페이지 회원들에게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메일을 보냈는데 이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SNS를 활용해 더욱 활발히 전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을 통한 구청장과 구민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이 ‘사람에 대한 우선 투자’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재건’을 지향하는 민선 5기 성북구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홍보담당관(☎920-4302)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