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0,7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3.01% 거래량 982,899 전일가 15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인수전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그룹과 현대그룹간 2파전으로 전개된다.


현대건설 채권단이 1일 오후 3시 현대건설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컨소시엄 2곳이 제출했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 S&C인터내셔널이 인수전에 참여해 3파전으로 펼쳐질 것이 예상됐으나 최종적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S&C인터내셔널의 인수 의지가 강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현대건설 보유 주식 3천887만9천주(34.88%)를 매각할 예정이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했을 때 현대건설 지분 매각 가격은 3조5000억원~4조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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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오는 11월12일 본입찰을 실시한 뒤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로 독일의 하이테크 전문 엔지니어링기업인 `M+W그룹'을 끌어들였다고 발표했다. 반면, 현대기아차그룹은 자체 자금력을 동원해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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