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국가여행국이 외국 여행사의 중국 내 합작회사 설립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설립 신청은 이번달 말 마감된다.
중국은 그동안 해외 여행사가 자국민에게 해외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 왔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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