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중국 정부가 해외 여행업체의 자국 내 영업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중국 내국인들은 해외 여행사를 통해서도 해외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국가여행국이 외국 여행사의 중국 내 합작회사 설립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설립 신청은 이번달 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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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여행국은 신청 업체 중 영업실적과 서비스질을 고려해 17개의 업체를 선정, 2년간의 영업허가증을 발부할 예정이다. 100% 외국계 여행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국은 그동안 해외 여행사가 자국민에게 해외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 왔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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