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승호와 선원 7명이 30일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동해상에서 오징어 잡이 조업을 하다가 지난달 북에 나포됐던 대승호는 7일 오후 8시19분 속초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4시15분 쯤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대승호는 속초해경 500톤급 경비함 2척의 호위를 받으며 속초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AD

당초 8시쯤으로 예정됐던 도착 시간은 동해상의 높은 파도로 다소 지연됐다.


대승호 송환 문제를 한 달 간 끌어오던 북한 정부는 우리 정부의 수해지원 발표가 나오자 어제 송환을 결정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