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정행남 신한지주 재일교포 사외이사는 7일 "신상훈 사장 해임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신한지주 본사를 방문,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면담을 가진뒤 기자들과 만나 "이사회 일정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와 라 회장의 만남은 이날 오후 3시20분부터 4시30분까지 약 한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이사회 일정과 관련, 정 이사는 "검찰 조사 전 이사회가 열릴 수도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일정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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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르면 10께 개최될 것으로 전망됐던 이사회는 열릴 것으로 보이지만, 신 사장의 해임안 통과안은 미지수다.


그는 라응찬 회장과 이백순 행장 등 최고경영자(CEO) 3명의 공동 퇴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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