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70원대 상승.."유럽 악재, 증시 하락"
$pos="C";$title="";$txt="";$size="550,122,0";$no="20100907135347971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 중후반에서 정체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장초반 유럽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한 우려가 재발되면서 유로화가 급락하자 환율이 상승세를 탔으나 이후 1170원대에서 막히는 양상이다.
주식시장도 빠지면서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지만 1170원대 후반에서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폭이 줄었다.
7일 오후 1시47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17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74.0원에 저점을 찍은 후 1177.9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전일 당국 개입으로 하단이 막히면서 환율이 유럽재료를 반영해 오르긴 했으나 추가로 상승할 만한 재료는 부족한 상태"라며 "숏커버가 일어나기는 했지만 호주 금리 동결 이후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이월 숏커버로 환율이 올랐으나 1170원대 후반에서 네고물량이 좀 나오면서 환율 상승이 막혔다"며 "오전에 주식 관련 달러 매수가 나왔고 오후에 외국인 주식순매수 관련 달러 셀이 나올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호주준비은행(RBA)는 이날 기준금리를 당초 예상치에 부합하는 4.50%로 동결하기로 했다. 호주은행은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금리 동결의 이유로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