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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약, 일본서 궤양치료제 도입

최종수정 2010.09.06 10:26 기사입력 2010.09.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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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CJ제일제당 이 일본에서 항궤양제 후보신약을 도입해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한다.

CJ제일제약은 3일 제주도에서 일본 벤처기업 라퀄리아(RaQualia)社와 위산펌프길항제 계열의 후보신약 RQ-4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항궤양제인 RQ-4는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에 비해 작용시간이 빠르고 길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이번 라이센싱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 진출까지 노리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내다봤다.

강석희 제약본부장은 "앞으로도 선진적인 라이센싱 확대 등 지속적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 등 신규 시장진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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