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자유로운 랩과 가사 표현이 우리 인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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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힙합 듀오 슈프림팀이 인기 상승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슈프림팀은 31일 방송되는 tvN ENEWS ‘비하인드 스타’에 출연해 허심탄회한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데뷔 때부터 주목을 끌며 최고의 그룹으로 거듭난 비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사이먼 디는 “자유로운 랩 스타일이나 가사 표현력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센스는 “한국에서 힙합 음악을 하시는 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 다음 세대로 우리를 꼽아주신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슈프림팀은 데뷔 전 옥탑방에서 생활하며 보낸 어려운 시절도 함께 공개했다. 사이먼디는 “작은 옥탑방에서 4명이 함께 지냈는데 옷이 없어서 공연하고 나면 나눠주는 사은품 티셔츠를 많이 입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센스는 ”당시 치킨이 거의 외식 수준이어서 공연 수고비 받으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치킨을 시켜먹었다”며 “늘 ‘치킨 반 마리에, 맥주를 먹을 것인가’, ‘치킨 한 마리에 음료수를 먹을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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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어 이름으로 인해 오해를 받은 사례도 함께 털어놨다. 사이먼 디는 “유태인이나 아랍, 필리핀계 사람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센스는 “형을 처음 봤을 때 중동 쪽 부잣집 아들 혹은 중동왕자인줄 알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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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센스는 17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놔 출연진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슈프림팀의 뜨거운 이야기는 31일 밤 9시 tvN ‘비하인드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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