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신에 따르면 에보라S는 3.5리터 V6엔진을 장착, 345마력과 최대토크 295파운드·피트를 자랑한다.
에보라S는 질주본능에 더욱 충실하며 브레이크는 빠른 냉각을 위해 크로스드릴 처리됐다. 또한 스포츠 버튼을 사용해 다이내믹한 운전을 경험할 수 있다.
IPS(Intelligent Precision Shift)를 통해 운전자는 수동 패들 시프트와 6단 자동 모드를 오가면서 전환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도 있는데, 이를 통해 운전자는 기어 전환을 경험하면서 완벽히 변속할 수 있다.
로터스는 파리모터쇼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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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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