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 예스24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추천도서 3
'평생 직장'의 의미는 퇴색했지만 직장인에게 '회사'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장소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생활터나 다름없다.
과도한 업무, 불합리한 인사 정책, 불편한 상사 및 동료 등 다양한 골칫거리들이 산재해 있지만 회사에서의 시간이 괴로울수록 인생 역시 행복해지기는 어려운 법이다.
퇴근시간만 기다리며 고달픈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아무리 불합리해 보이는 곳일지라도 회사생활을 조금이라도 개선함으로써 잃어버린 생활의 활력과 행복을 찾는 것이 어떨까.
예스24는 일요일 저녁부터 다가오는 월요일의 기운을 느끼고 급격히 우울해지는 모든 직장인을 위해 다양한 회사생활 솔루션을 담은 3권의 책을 추천했다.
1.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대처법
$pos="L";$title="";$txt="";$size="220,327,0";$no="2010082413464926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35년 넘게 직장인들의 심리 상담을 해온 갈등해결전문가 앨버트 번스타인 박사가 전하는 회사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회사에서 흔히 마주치는 거짓말쟁이, 게으름뱅이, 조용히 신경을 긁는 소심한 반항아를 상대하는 방법부터 상사에게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정략적인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놓이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대처법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최악의 상황을 설명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공감할 만큼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자 2030 직장인들의 멘토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책의 역자 전미옥이 각 부의 도입 부분마다 한국의 상황에 맞게 보충 설명하고 있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대처할 수 있게 한다.
$pos="L";$title="";$txt="";$size="220,310,0";$no="201008241346492655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절실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고민과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과 그 실천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회사 생활 속에서 겪는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일이 오로지 밥벌이에 그치는 현실' ,'상사-부하직원 등 동료와의 갈등', '자질향상에 대한 부담감', '성공에 대한 갈증' 등으로 짚어내고 이를 극복하게 해줄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시한다.
내일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을 만한 소소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직장인으로서 최고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게 해줄 획기적인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알찬 솔루션을 담고 있다.
$pos="L";$title="";$txt="";$size="220,325,0";$no="201008241346492655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7년간 LG인화원에서 경영교육, 전문교육, 국제화교육을 담당하고 현재 경영자 코칭, 조직문화 진단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직장생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이직 고민으로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현재의 회사에서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책의 가장 큰 목적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나쁜 보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사회생활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나쁜 보스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꼭 싸워야 한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등 기본적인 처세법과 더불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세 가지 진실을 알려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서 기자 js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