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글로벌 라이프사이클 분석과(GLAD) 로즈 펭 매니저는 "동급 최고의 품질력과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력을 갖춘 2010년 포드 뉴 토러스는 포드 브랜드의 급격한 진보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출시 후 1년이 지난 뉴 토러스의 리세일 밸류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 중 하나인 도요타 아발론(도요타 캠리의 상위 모델)을 뛰어넘어 2500달러 이상 더 지불해야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켈리블루북 마켓 인텔리전스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3000명 이상의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내구성 신뢰도, 승차감, 연비, 성능, 안전성 등 신차 구입 시 중요한 5가지 요소를 평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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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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