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클럽, 여름 막바지 할인행사 실시

20일부터 29일까지 농수축산물 최대 45%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하나로클럽은 20일부터 29일까지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인천 등 전국 하나로클럽에서 우리농수축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45%까지 할인판매한다.

늦여름 제철과일인 아오리 사과(1.5kg) 4200원에, 캠벨포도(4kg) 9800원, 햇고구마(800g) 2380원, 단호박(개) 1400원, 감자(100g) 120원 등 시중가격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생물고등어(1마리) 1680원, 생물오징어 1480원, 한우꼬리(100g)와 삼겹살(100g)을 각각 1180원, 158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동서포스트(코코볼 300g+아몬드 300g)을 3980원, 미래생활 화장지(45m*24롤)는 7890원 등 생필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한편, 제철 채소의 소비촉진을 위해 매장별로 오이, 풋고추, 애호박, 가지 등 제철 채소 할인행사와 함께 채소요리 시식회 및 요리 가이드북도 나눠줄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bob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