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아르마니, 코치 등 총 25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올해 봄 신상품과 이월상품이 30%에서 70%까지 할인판매된다.
행사는 본점의 경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강남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신세계백화점 해외명품팀 심정섭 팀장은 "이번에 열리는 해외 명품 대전은 의류 브랜드의 참여율이 높아 명품 의류를 좀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판매량의 60% 이상이 첫날에 판매되는 만큼, 좀 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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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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