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기록인 -9.1%와 비교할 때 상승전환 했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증가율 전망치인 5.4%를 밑돌았다.
하반기에도 일본의 기계수주 증가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즈호증권의 쓰치야마 나오키 이코노미스트는 "공장주문은 3분기에도 둔화될 것"이라며 "일본 경제 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주춤한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 기계수주는 전년 동기대비로는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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