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전직 국제 스파이이자 킬러인 애쉬튼 커쳐의 비밀스러운 행각과 캐서린 헤이글의 본능 액션을 선보이며 흥미를 자아낸다.
한편 영화 '킬러스'는 첫 눈에 반해 결혼한 스펜서(애쉬튼 커쳐)와 젠(캐서린 헤이글)이 영문도 모른채 이웃의 타깃이 된다. 스펜서의 전직이 킬러로 밝혀지면서 겪게 되는 액션 코미디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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