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오리콤이 깜짝실적을 호재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오리콤은 전 거래일 대비 1460원(14.91%) 오른 1만125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앞서 오리콤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32억원, 14억원으로 각각 22%, 233% 급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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