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한류스타 류시원이 연기자가 아닌 가수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류시원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실 'abnormal106'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늘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는 노래도 잘했지만 본인만의 매력이나 색깔을 너무 잘 표현해 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제작자 류시원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물론 3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찾아 '한류스타' 류시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pos="C";$title="[포토]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류시원";$txt="";$size="504,718,0";$no="20100721180411499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