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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류시원, 연기자 아닌 가수 제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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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한류스타 류시원이 연기자가 아닌 가수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류시원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실 'abnormal106'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늘(로티플스카이)이가 어린시절 활동할 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안면이 있었다"며 "내 지인의 회식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이를 봤다. 무심코 들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그때 인연이 되서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늘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는 노래도 잘했지만 본인만의 매력이나 색깔을 너무 잘 표현해 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제작자 류시원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물론 3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찾아 '한류스타' 류시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오는 22일 강렬한 일렉트릭 댄스곡 '노 웨이(No Way)'의 3D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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