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뉴욕 양키스 박찬호가 마쓰이 히데키(LA 에인절스)에게 투런포를 맞았다.


박찬호는 21일(한국시간) 뉴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 1⅓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마감했다.

양키스가 2-6으로 뒤지던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박찬호는 알바라데호에게 공을 넘겨받았다. 첫 타자 마쓰이는 박찬호의 2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끌어당겨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찬호의 시즌 7번째 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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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나폴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7회를 마무리한 박찬호는 8회말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고 투구를 끝냈다.

양키스는 2-10으로 패했고, 박찬호의 평균자책점은 5.90에서 5.93으로 올랐다.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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