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피드 선정 '톱10 소형차'서 폭스바겐 골프, 혼다 시빅 등 제쳐
19일(현지 시간) 미국 자동차전문 매체인 톱스피드가 선정한 '톱10 소형차' 순위에 따르면, 기아차 소울은 BMW 미니 쿠퍼, 일본 마쯔다 3, 포드 피에스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이어 폭스바겐 골프(5위)와 제타(6위), 혼다 시빅(7위), 포드 포커스(8위), 도요타 코롤라(9위), 스바루 임프레자(10위) 순이었다.
한편, 톱스피드는 미국서 판매되는 2만달러 미만의 자동차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10개를 선정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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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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