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들에게 지역내 문화재 알려주는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청소년들에게 지역내 소재한 문화재를 잘 알리고 주변 환경미화 자원봉사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구는 10일 정릉(정릉동 산87-16)에서 중고등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해설이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해설사로부터 정릉의 이전 배경과 동기, 역사적 가치와 당시 시대 상황을 비롯해 능과 정자각, 비각, 홍살문 등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능 주변에서 환경미화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다음달 14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성북구는 또 여름방학 기간 중 성북생태체험관을 활용해 생태수업을 겸한 청소년 숲가꾸기 봉사활동도 추진한다.

아울러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동별로 경로당 청소와 어르신 휴대폰사용법 안내, 저소득가정 밑반찬 배달, 하천 주변 환경정비 등과 같은 특색 있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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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센터(☎920-3691, www.sbv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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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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