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IBK투자증권은 18일 LG패션에 대해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익률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애널리스트는 "현재 업황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연간 17%의 성장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가두점 경기 개선과 여성복 성장세 지속이 실적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패션의 4~5월 매출은 15% 내외로 라푸마나 해지스의 가두점 경기가 확연히 성장세로 돌아섰고 여성복, 특히 질스튜어트나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매출이 17~19%의 호조를 기록하고 있어 매출 전망이 밝다는 설명이다.
이익률과 관련해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규 투자는 올해도 80개의 신규 매장 개설로 이어져 이익률이 2008년 수준으로 회복되기는 어렵겠지만 지난해보다는 개선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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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해지스와 TNGT의 중국 진출을 바탕으로 2015년까지 5개의 브랜드가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가 진출 할 수도 있고 현지 M&A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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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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