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박지성, 亞 최초 월드컵 3개 대회 연속골";$txt="박지성이 12일(한국시간) 그리스와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추가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size="550,363,0";$no="201006122144135913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베일에 싸였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세리머니 정체가 밝혀졌다.
박지성이 지난 12일(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서 후반 7분 추가골을 터뜨린 후 두 팔을 마구 휘저으며 펼쳤던 독특한 골세리머니는 바로 박지성이 월드컵 개막 전 골을 넣을 경우 국민에게 약속했던 '신토불이' 탈춤 세리머니였다.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두근두근 대한민국' 블로그는 월드컵 개막 전 멋진 골세리머니를 걱정하는 박지성을 위해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서 박지성의 소속팀 연고지인 영국 맨체스터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세리머니 5개가 소개됐는데 그 중 1위를 차지한 것이 바로 신토불이 탈춤 세리머니였다.
영상 제작에 참가했던 박지성은 양팔을 휘저으며 펄쩍펄쩍 뛰는 탈춤에서 모티브를 딴 이 세리머니를 연기하며 난감해 하기도 했지만 혼신의 ‘탈춤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었다.
박지성은 탈춤 세리머니 외에도 가슴을 세 번 두드리고 뛰어올라 허공에 주먹질하는 것, 권투 선수 흉내 내기, 두 차례 어퍼컷 이후 한 번은 위로 주먹을 휘두르는 것, 무릎을 꿇고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등의 세리머니를 세리머니 후보작으로 골랐다. 때문에 박지성이 남은 경기에서 또다시 골을 터뜨릴 경우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 지도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박지성의 세리머니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선수가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켰다"고 기뻐하며 봉산탈춤을 응용, 박지성에게 '봉산지성'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pos="C";$title="박지성 첫 골 세러모니는 '탈춤'?";$txt="";$size="200,300,0";$no="20100609111638952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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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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