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이명박 정부)집권 후반기에도 공공기관 선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실적 평가발표에 앞서 제6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 선진화는 핵심 국정과제로 일반 국민들도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정책"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번의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의 중간평가"라면서 "지난해 평가단을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평가단 운영과 구성도 제도화했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이번 평가는 지난 3월에 정한 4대 중점 운용방향에 따라 운용했다"면서 "각 공공기관과 감사는 평가결과를 보고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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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오늘의 평가 결과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면서 "보다 속도감 있게 공공기관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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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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