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애플 로고";$txt="애플 로고";$size="119,144,0";$no="201004151627015896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애플의 모바일 소프트웨어(S/W) 사업 부문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14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FTC는 애플이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악용, 시장 경쟁을 저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애플과 어도비·구글 등의 갈등이 확대되고 있는 와중에 불거진 것이다. 최근 어도비는 애플이 자사 플래시 기술을 애플의 기기에 사용할 것을 금지하면서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구글 역시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구글의 애드몹(AdMob) 등 라이벌 업체들이 광고를 팔지 못하도록 금지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다른 회사의 툴(tool)을 사용해 자사 기기들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금지하고 나서기도 했다.
애플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곳은 FTC만이 아니다. 최근 미국 법무부는 음원 사업 분야에 있어서도 애플의 이 같은 반독점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에 대한 잇따른 견제는 그만큼 애플의 영향력이 커졌음을 반증한다. 최근 애플의 시가총액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으며 온라인 음원 판매에서도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면서 월마트스토어를 제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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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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