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도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미국의 도매재고가 4개월째 증가했다.


9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4월 도매재고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다만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상승에는 소폭 못 미치는 것이다. 지난 3월 수치는 0.7% 상승으로 수정됐다. 4월 도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이는 경제 회복세에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투자와 생산을 늘린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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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글로벌 투자운용의 앤드류 그리트징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판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판매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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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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