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3사가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오후 6시께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가 51.5%를 기록, 48.5%의 득표율을 보인 이 후보를 3%포인트 앞섰다.
이에 따라 경남지사의 경우 실제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최종 승자를 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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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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