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통신해양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 발사일이 결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28일 천리안위성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꾸르발사장에서 한국시간으로 6월24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리안위성은 지난 3월 11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꾸르발사장으로 이송돼 위성체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24일부터 위성체 연료충진 준비 둥 본격적 발사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천리안위성은 동시탑재예정인 사우디위성(ARABSAT 5A)과 함께 현지시각 6월 23일 오후 7시~8시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다.
통신과 해양. 기상의 3가지 기능을 탑재한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위성은 향후 7년간 동경 128.2도 3만6000Km 상공에서 위성통신 서비스 및 기상·해양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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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천리안 위성을 통해 3DTV와 같은 차세대 위성방송통신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해양 영토관리와 기상관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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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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